사랑의 집1호 기독일보에 | 운영자 | 2020-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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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수황도에서 태풍과 비바람으로 쓰러져가는 이도옥(황본자)할아버지 집을 '예수사랑낙도사랑의 집짓기의 1호'로 시작하여 은혜안에서 잘 마치고 이도옥할아버지와 황본자할머니께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하시며 눈물흘리시며 어쩔 줄을 몰라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이 전도사역과 예수사랑낙도 집짓기와 나눔과 섬김으로 낙도에 계신 모든 (외롭고 소외된)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선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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