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랑의 집 2호가 9월 6일과 7일 2일간의 일정속에 완성이되어
곽후방(80세)할머니께서는 평생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 수 있는 든든한 집이 되었습니다.
항상 바쁘신 일정 속에 예수사랑낙도선교회의 대표고문이신 황수관장로님과
사무총장이신 반봉혁장로님을 중심으로 정완영목사님과 김영빈집사님, 김창식집사님,
문명주성도님을 비롯해 이광명팀장, 신바른PD, 강안숙간사
그리고 자원 봉사해주신 순천시의원 박광호집사님과
이남열집사님 또한 남면에 조동주면장님,박선봉집사님과 명광석집사님,
신갑수님, 이재원님, 윤은택님, 강남필님,주진평님이 수고해주시고
때에 따라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주신 박선태집사내외분과 박도진집사내외분
그리고 대유이장님과 사모님이 함께 해주셔서 진실로 감사함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귀한 사역에 동참하셔서 모두가 성품을 다하시고 힘과 정성을 다하신 덕분에
새롭고 아름답게 예수사랑낙도선교회의 사랑의 집2호 곽 후방할머니집이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그리고 일터에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많은이들에게
힘을주며 충만한 은혜를 나누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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